2025 기후동행카드 완벽 정리|이용범위·요금·혜택 총정리
2025 기후동행카드 완벽 가이드|이용범위·요금·혜택 총정리
서울 시민의 이동 방식을 바꾸고 있는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따릉이, 한강버스를 하나의 정기권으로 묶어 쓸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특히 출퇴근, 통학, 주말 여가까지 모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분들에게는 교통비 절감 효과가 매우 커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기후동행카드란 무엇인지, 이용 범위, 요금제, 청년·다자녀·저소득층 할인, 단기권, 환불 규정, 카드 종류와 사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기후동행카드 가입 전에 이 글만 읽어도 전체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란? –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통합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충전으로 선택한 사용 기간 동안 서울지역의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30일권 기준으로 매일 출퇴근, 약속, 여가활동까지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체감 교통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승용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후 정책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교통비 절감을 넘어, 환경과 도시 교통 체계 전반에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 정리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전체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교통 수단을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용 가능 구간과 제외 구간이 명확히 나뉘기 때문에 실제 이용 전에 범위를 정확히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① 지하철 이용 가능 구간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지하철 노선 및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1호선 온수/금천구청 ~ 도봉산
- 2호선 전 구간
- 3호선 전 구간
- 4호선 정부과천청사 ~ 진접
-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 전 구간
- 9호선 전 구간
- 우이신설선, 신림선 전 구간
- 공항철도 김포공항 ~ 서울역
- 경의중앙선 탄현 ~ 구리/서울역
- 수인분당선 청량리 ~ 오리
- 경춘선 청량리 ~ 신내
- 경강선 판교 ~ 이매
-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
- 서해선 일산 ~ 김포공항
위 구간 내에서 승차 및 하차를 모두 할 수 있는 역은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하며, 일부 역의 경우 하차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규정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② 버스 이용 범위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는 대부분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지선·간선·마을·심야·순환버스 등이 포함되며, 버스가 서울시 면허라면 서울 외 지역에서 승·하차하더라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는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에서 제외되므로 장거리 출퇴근이나 공항 이동 시에는 별도 요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③ 따릉이 이용
기후동행카드는 단순 대중교통 정기권을 넘어, 서울 시민의 대표적인 공유 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까지 연결됩니다.
- ‘티머니 GO’ 앱에 기후동행카드 번호 등록
- 사용 기간 동안 따릉이 2시간 이용권 제공
- 실물카드는 먼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 후 이용 가능
출퇴근 일부 구간을 따릉이로 이동하거나, 주말에 한강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은 기후동행카드 하나로 지하철 + 버스 + 따릉이를 모두 연결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④ 한강버스 이용
기후동행카드는 최근 주목받는 한강버스 이용 기능도 포함합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한 이동을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별도의 요금 걱정 없이 정기권 안에서 한강버스를 활용할 수 있어 도심과 수변 공간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불가 노선 및 제외 대상
기후동행카드가 모든 노선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명확한 제외 대상과 예외 규정이 존재합니다. 이를 모르고 사용하다가 하차역에서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숙지해 두어야 합니다.
- 신분당선 전 구간 이용 불가
- 서울 외 지역 지하철역에서 승차·하차 시 이용 불가
- 광역버스·공항버스 이용 불가
- 타 지역 면허 버스 이용 불가
특히 지하철의 경우, 이용 가능 범위 안에서 승차했더라도 범위 밖 역에서 하차하면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인정되지 않고, 하차역에서 역무원 안내에 따라 별도 운임을 정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종로3가(서울)에서 승차 후 인덕원(경기)에서 하차하는 경우, 기후동행카드로는 전 구간을 커버할 수 없으며, 해당 구간 전체 요금을 다시 계산하여 지불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요금제 – 30일권·단기권·청년할인 정리
기후동행카드의 요금제는 크게 30일권 정기권과 관광객 및 단기 이용자를 위한 단기권으로 나뉩니다. 또한 청소년·청년,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을 위한 할인 제도가 함께 운영됩니다.
① 30일권 요금
30일권 기후동행카드 요금은 포함 서비스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구분 | 일반 | 청소년·청년 (만13~39세) | 2자녀 | 3자녀 이상 | 저소득 |
|---|---|---|---|---|---|
| 30일권 (기본) | 62,000원 | 55,000원 | 55,000원 | 45,000원 | 45,000원 |
| 30일권 (따릉이 포함) | 65,000원 | 58,000원 | 58,000원 | 48,000원 | 48,000원 |
| 30일권 (한강버스 포함) | 67,000원 | 60,000원 | 60,000원 | 50,000원 | 50,000원 |
| 30일권 (따릉이+한강버스 포함) | 70,000원 | 63,000원 | 63,000원 | 53,000원 | 53,000원 |
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면 한 달 교통비가 8만~10만 원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하면 30일 기준 6~7만 원대로 고정할 수 있어 체감 절감 효과가 상당합니다.
② 단기권 요금 (관광객·단기 이용자용)
서울 여행자, 단기 체류자, 시범 사용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단기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1일권: 5,000원
- 2일권: 8,000원
- 3일권: 10,000원
- 5일권: 15,000원
- 7일권: 20,000원
단기권은 따릉이 및 한강버스가 포함되지 않으며, 충전한 날부터 사용이 시작됩니다. 사전에 미리 충전해 두는 사전충전은 불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종류 –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기후동행카드는 스마트폰 OS와 이용 환경에 따라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각각의 발급 방법과 충전 방식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더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①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안드로이드)
- 대상: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OS 12 이상)
- 앱: 모바일 티머니 앱 설치 후 회원가입
- 절차: 기후동행카드 발급 → 원하는 권종 선택 → 충전
- 결제수단: 계좌이체,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는 휴대폰만 있으면 별도의 실물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간편하며, 분실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버스·지하철 태그 시에는 NFC 기능 활성화가 필수입니다.
② 실물 기후동행카드 (iOS·디지털 약자)
- 대상: 아이폰 사용자,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분 등
- 구매처: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 역사 인근 편의점
- 카드 가격: 3,000원 (카드 발급 단가, 교통비와 별도)
- 등록: 카드 뒷면 QR코드를 통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등록
- 충전: 역사 내 무인충전기 또는 모바일티머니 앱으로 충전 가능
실물카드는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환불, 따릉이 이용 등이 가능하며, 1인 1카드 원칙이 적용됩니다. 충전은 현금 또는 신용·체크카드로 가능하나, 법인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방법과 주의할 점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때는 승차 태그와 하차 태그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하철·버스·한강버스 모두 태그 방식은 동일합니다.
- 모바일 또는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승차
- 하차 시에도 반드시 다시 태그
- 하차 태그 2회 누락 시, 직전 승차 시간 기준 24시간 사용 정지
특히 환승을 자주 하는 이용자라면 하차 태그를 놓치면 이후 일정 시간 동안 기후동행카드를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습관적으로 승·하차 시 단말기 태그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릉이 이용 절차
- 기후동행카드(모바일·실물) 발급 및 충전
- ‘티머니 GO’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 앱에서 기후동행카드 카드번호 등록
- 자전거 메뉴에서 2시간 이용권 자동 제공
실물카드의 경우 먼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해야 따릉이 연동이 가능하므로, 따릉이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카드 등록을 미리 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기후동행카드 분실 시 환불·재발급 총정리 (2025 최신)
“기후동행카드를 잃어버렸어요… 환불도 못 받고 끝인가요?” 당황하지 마세요! 카드 종류(실물/모바일)와 등록 여부에 따라 환불·재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분실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물·모바일별 처리 방법과 환불 절차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 바로 대처법 확인하기✅ 분실 시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카드 등록 여부’
기후동행카드는 티머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카드 등록 여부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집니다.
| 상황 | 분실 신고 / 환불 가능 여부 |
|---|---|
| 티머니 카드 등록 O | ✅ 분실 신고 가능 + 잔액 환불 가능 |
| 티머니 카드 등록 X | ❌ 신고·환불 불가 → 새 카드 구매 필요 |
🟦 실물 기후동행카드 분실 시
📍 1. 분실 신고 방법
-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홈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고객센터 → 분실 신고 → 기후동행카드 선택
- 등록된 카드번호 입력 → ‘분실 신고’ 완료
💰 2. 잔액 환불 절차
- 사용 기간 내 남은 금액만 환불 가능
- 카드 구매비(3,000원)는 환불 불가
- 환불 완료까지 약 영업일 기준 5일 소요
🔁 3. 재발급/재등록
환불 완료 후 새 카드를 구매해 등록하면 정상 사용 가능합니다.
📲 모바일 카드 분실 시 방법 보기🟩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분실 시
모바일 카드의 경우 본인 인증이 완료된 상태로 발급되므로 별도 등록 없이도 분실 신고가 가능합니다.
📱 분실 신고 절차
- 티머니 홈페이지 접속 → 고객센터 →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신고
- 본인 인증 후 분실 신고 및 환불 요청
♻️ 환불 및 재발급
- 환불 완료 후 앱 내에서 새 모바일 카드 재발급 가능
- 신고 이전 사용 내역은 환불 불가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분실 신고 후 카드를 다시 찾았어요. 재사용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홈페이지에서 재사용 등록을 해야 정상 이용이 가능합니다.
Q. 환불 요청 후 언제 입금되나요?
평균적으로 영업일 기준 5일 내에 환불 처리됩니다.
Q. 모바일과 실물 카드 잔액을 합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각각 독립된 카드로 관리됩니다.
✅ 요약
- 분실 시 가장 먼저 티머니 등록 여부를 확인
- 등록된 실물 카드는 홈페이지에서 신고 및 환불 가능
- 모바일 카드는 본인 인증 후 앱에서 즉시 신고 가능
- 등록되지 않은 카드는 환불 불가, 새 카드 필요
분실 즉시 신고하면 잔액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티머니 사이트에 접속해 카드 등록 상태를 확인하세요!
충전 시기와 사용 개시일 설정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할 때는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에서 사용 개시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미리 충전해 두고 월요일 출근일부터 사용을 시작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유용합니다.
다만, 단기권의 경우 충전일 당일 바로 사용이 시작되며, 사전충전히나 개시일 예약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환불 규정 알아두기
기후동행카드 환불은 사용기간 내에 신청해야만 가능하며, 기간이 지난 뒤에는 정상 카드, 분실 카드, 고장 카드 모두 환불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사용 계획이 변경되었다면 기간이 끝나기 전에 환불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불 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환불액 = 카드 충전금 – 실제 대중교통 사용액 – 수수료 500원
환불 방식은 계좌 환불 또는 카드 부분 취소를 통해 진행되며, 카드 명의가 본인과 다를 경우 환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내 계좌가 없는 외국인의 경우 티머니 본사를 방문해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장점과 활용 팁
기후동행카드가 많은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는 단순히 “많이 타면 이득” 수준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장점들 때문입니다.
- 월 교통비를 일정 수준(6~7만 원대)으로 고정할 수 있어 가계비 관리 용이
- 지하철·버스·따릉이·한강버스를 하나의 카드로 통합 이용
- 청년·다자녀·저소득층을 위한 할인 요금제 제공
- 친환경 정책과 맞물린 대중교통 이용 장려
- 서울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출퇴근·통학·여가까지 모두 커버 가능
특히 만 19~39세 청년층 할인은 경제활동 초기 단계에서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자녀 가구 및 저소득층 지원 기능도 함께 포함되어 교통 복지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정리 – 2025 기후동행카드 가입 전 꼭 확인할 것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강력한 교통비 절감 수단이자, 환경을 위한 실천 수단입니다.
다만, 이용 가능 지하철 구간, 신분당선·광역버스·공항버스 제외, 승·하차 태그 의무, 사용기간 내 환불 신청 등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들이 있으니 가입 전 꼼꼼하게 확인한 뒤 본인의 이동 패턴에 맞게 30일권 또는 단기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잦고 한 달 기준 교통비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면 2025년에는 기후동행카드를 한 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